전장 업적 9일차(낙랑성, 대전장의깃발)(24.09.30) 이제 낙랑성 고정 파티가 없어서 전장에 가서 파티를 구하는데8시가 넘었는데도 아무도 없어서 포기하려던 순간..갑자기 줄뜯냥님이 오셔서 운 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! 처음에 매칭이 꼬이나 싶었는데갑자기 매칭이 술술 풀려서 낙랑성은 16회나 했고침략적은 인원이 부족해서 패스하고오랜만에 대전장의깃발로 알차게 2시간 완료!업적점수업적 +50점 5,215점 → 5,265점 업적/전장 2024.10.01
전장 업적 4-8일차(낙랑성, 침략전)(24.09.29) 전장 업적 3일차에 만난 파티원 분들과 고정팟이 되어서한 주 내내 같이 했습니다. 그러다가 5일차, 7일차에 두 분 다 낙랑성을 졸업해서이제 지인의 지인 소개로 낙랑성은 매일 다르게 파티를 짜서 가고침략전은 아마 졸업할 때까지 고정 팟으로 갈듯합니다. 이제 하는 방법도 다 알게 되어서 어렵지는 않은데매일 두 시간씩 시간을 맞춰서 몇 주는 해야 되는 게 쉽지 않네요. 그래도 덕분에 알게 된 좋은 분들도 많고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.업적점수업적 +50점업적 +50점업적 +50점 5,065점 → 5,215점 업적/전장 2024.09.30
전장 업적 3일차(낙랑성, 침략전)(24.09.25) 7시 50분쯤 문파말로 전장 파티를 구하려 했는데아무도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장 지역에 갔다가다른 팀에 자리가 남아서 들어가서 같이 하게 됨 다행히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했음이상하게 낙랑성하는 방법을 할 때 마다 다 다름(?) 중간에 어제 같이하던 문원 분도 오셨는데파티가 없으셔서 그런지 몇 번 돌리다가 나가심 그리고 오늘 만난 팀은 속도가 매우 빨라서업적도 2개나 완료!!업적점수업적 +100점업적 +100점 4,865점 → 5,065점 업적/전장 2024.09.30
전장 업적 2일차(낙랑성, 대전장의깃발, 침략전)(24.09.24) 오늘은 문파원분이 전장 파티원 모집하는 글 보고 진행어제랑은 또 다른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속도가 빨라서 좋았습니다.그리고 하다가 중간에 다른 문파원분도 오셔서 같이 플레이했습니다. 2시간 꽉 채워서 플레이하지는 않고대략 30분씩 전장 명예점수 얻을 정도로만하고문파 제천대성하는 날이어서 제천대성하러 이동했습니다. 업적/전장 2024.09.30
전장 업적 1일차(낙랑성, 대전장의깃발)(24.09.22) 업적 6,000점을 위한 마지막 단추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던 전장을 시작했습니다. 예전이 문원분하고 한번 해봤었는데기억이 아예 초기화돼서 해야지 해야지하다가어떤 분이 세계후 날린 거 보고 연락해서드디어 첫 스타트를 끊음!!전장 첫후기(처음 아님)낙랑성 - 살짝 복잡한 거 같은데 막상 해보면 쉬움다만 다른 팀 부캐 파티랑 3연속 잡혀서 미안했음 대전장의깃발 - 매우 쉬움 초반에는 잘 몰라서 어리바리했는데같이하시는 분이 잘 알려줘서 2시간 동안 알차게 완료!!어렵지는 않은데 단번에 끝나는 건 아니고이것도 길게 보고 해야할듯..업적점수업적 +50점 4,795점 → 4,845점 업적/전장 2024.09.30